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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토지리정보원, 유라시아 공간정보 협력강화 추진

  • 유라시아 공간정보인프라 국제컨퍼런스 개최 및 5개국 양해각서 체결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유라시아 지역 공간정보 분야 협력강화 및 교통·물류·정보통신기술(ICT)·에너지 등 연계산업 진출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하여, 유라시아 주요 4개국이 참석하는「유라시아 공간정보인프라 국제컨퍼런스」를 제20차 유엔 지도제작 아태지역 회의 및 제4차 유엔 공간정보 아태지역 회의(56개 아태지역 회원국, 유엔 및 10여개 국제기구 참여)와 연계하여 10.8(수)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라시아 공간정보(Eurasian SDI) 구축은 유라시아 지역과의 교역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국주도로 추진 중인「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로드맵」중점과제 중 하나로서, 중점 협력국인 카자흐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을 대상으로 각 국별 공간정보 구축 및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이를 상호 연계한 유라시아 지역의 공간정보 인프라 통합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직접진출 및 교통·물류·ICT·에너지 등 관련 산업의 유라시아 지역 동반진출을 연계할 계획이다.

본 컨퍼런스는 카자흐스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각 국 정부의 국가공간정보 생산·관리를 총괄하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된 공간정보인프라 구축으로「단일된 하나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현」을 위하여 각 국 대표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명시한 “양해각서 체결“과 “국가별 공간정보 정책과 통합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병남 국토지리정보원장은 금번 컨퍼런스를 바탕으로 유라시아 각 국의 공간정보인프라 구축 계획을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인프라 통합 등의 협력사업을 실질적으로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당부할 계획이며, 앞으로 한국 주도하에 유라시아의 공간정보를 통합할 수 있도록 유라시아 국가들과 다각적으로 활발한 교류협력 추진 및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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