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이만큼 발전한 것에 대해서는 노동부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노동부에서 회사 압박하고 정규직 전환 시켜라고 하고.. 그러니 회사는 노동부말을 들어야 하니 정규직 전환 및 안전은 겸직 자체를 안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처우가 좋아야 일을 열심히 잘 하죠... 근데 품질관리자 대우 및 겸직 금지를 위해 국토부를 무엇을 하였습니까? 겸직 점검오면 그냥 겸직 시키지말라고 말만 하고 가고.. 고작 벌점.. 관급 공사 안하는 회사는 벌점 신경도 안씁니다.. 차라리 현실적으로 겸직 걸리면 한달간 공사중지를 시킨다면 모든 회사가 겸직을 안시킬꺼 같은데..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차라리 실무자들의 의견을 받아서 방지 대책 및 방안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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