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 종합정보방에 가입한 후 확인해보니, 건설업체 등은 가입이 가능하지만 타워크레인 기사는 가입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타워크레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는데, 실제로 운영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타워크레인 기사들이 구인구직을 검색할 수 없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건설기계 e 마당'은 제대로 만들어 놓지도 않고 운영한다고 발표한 국토부는 각성하고 이를 다시 확인후에 문제점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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