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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해 택배차 3,400여 대 신규허가 ... 다음달 18일까지 사전심사 접수

  • 2.29~3.18까지 14일간 신청, 4월중 심사결과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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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 열 2016-03-02
    간곡하게 부탁을 드리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택배업계만 혜택을줄것이 아니라 일반개인에게도 화물용달면허를 신규로 발급 해주길 간곡하게 부탁 드림니다 저를비록한 주변에도 불경기탓으로 해먹고 살일들이 없어서 막막합니다 개인용달이라도 해보려해도 값이 엄청올라서 엄두도 못냅답니다 신규발급 예정은전혀 없는지 궁금합니다 댓글삭제
  • 정* 용 2016-03-06
    운송물량은 줄어들고 영업용 화물운송차량들은 많아서 포화상태이고 불법 자가영업차량들은 늘어나고 있고 영업용 차량을 가지고도 몇 일째 한건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와중에 영업용 화물차량을(개인용달)포함해서 증차한다면 직장에서 퇴직당하고 뭐라도 하기위해서 현재 영업용 차량번호을 빗싼 값을 주고 구입해 운송하는 자영업자들은 다 고사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운송비는 10년 전이나 현재나 똑같은 수준입니다. 운송업차량 넘버가 많이 오르니 저희같은 개인 자영업자들에게 높은 가격으로 팔아넘기고 불법 자가 영업차량으로 영업을하다가 정부에서 단속하겠다고하니 이제와서 영업용 차량이없다며 더허가를 요청 하는 모순적인 사례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영업용차량들이 택배사에 전속운송을 꺼려하고 있는 것은 저임금에 열악한 처우때문일 것입니다 택배사들이 개인영업용차량에 재대로된 임금지급과 처우개선을 한다면 서로들 택배회사로 들어가 배송이나 운송업에 종사할 것입니다. 영업용 화물차량을 무턱대고 늘리는 일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차량을 늘리기전 우선적으로 정당한 운임계산과 처우를 먼저 개선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민모두가 상생하는 그런 정책을 부탁드려봅니다.(2016.03.06)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