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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학연 전문가 모여 “공간정보 미래 전략” 논의

  • 27일 ‘공간정보 미래 비전포럼’… 공간정보산업 발전방안 등 논의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공간정보산업 발전과 수요자 맞춤형 공간정보체계 구축 등을 위한 민·관 협의기구로서 “공간정보 미래 비전포럼”을 구성하고 10월27일(목) 1차관 주재로 공간정보 미래 비전포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에서는 국토교통 7대 신산업이자 미래 성장 동력인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 관계자들과 전문기관들이 모여 다양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공간정보 융복합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는 자율주행차, 드론,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O2O)* 사업 관계자 등도 참가하여 수요자 중심의 공간정보 활용방안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Online to Offline : 이용자가 스마트폰 등의 온라인을 이용해 상품·서비스를 주문하고 오프라인으로 이를 제공
 

공간정보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상 현실(VR), 스마트 도시 등 신산업의 기반 플랫폼으로 그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으나, 아직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로드맵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 동안 정부가 중심이 되어 공간정보를 생산·제공하였지만 공급자 중심의 생산·관리 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정부와 공공부문의 발주에 의존하는 수익 구조 탈피와 건전한 산업 생태계의 조성 등 혁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전문가 포럼을 구성·운영하게 되었다.

“공간정보 미래 비전포럼”에서는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 개발(R&D) 혁신 전략 등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토정보 위성 활용 방안 등 세부 과제에 대해서도 토의한다.

국토교통부와 전문기관을 중심으로 한 주제 발표와 자유 토론, 건의 사항 등을 통해 정부와 민간이 소통하여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고 협업을 통해 혁신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 방안”과 “공간정보 연구 개발(R&D)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1∼2회 회의를 개최하여 공간정보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앞으로는 포럼에서 마련한 정책의 추진 결과를 점검하는 자리도 가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경환 차관은 “공간정보는 다른 데이터들을 융합하는 기반(인프라)으로 4차 산업혁명의 촉진제”라고 하면서, “공간정보 미래 비전포럼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소통의 장이자 공간정보 혁신의 모멘텀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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