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양천구 목동 이지만 30년된 공시지가1억되는 지하에서 12년째 살고있읍니다. 이것도 자가라고 주택청약이나 임대아파트도 자격미달 입니다. 물론 부동산에 내 놓은지 10년이나 되었어도 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전월세 내놔야 그돈가지고 어디가서 살수없어 그냥그냥 살아왔습니다. 건물도35 가구가 살고있는데 재건축이나 건설등은 꿈도 못꾸고 쓰레기며 청소,주차로 매일 싸움만 합니다. 제가 이렇게 허울좋은 사각지대에 놓였다는것을 얼마전에 알았읍니다. 집값이 이렇게 올르고 보니 태현 했던 내자신이 부끄럽기까지합니다. 언젠가 주택청약시 국민주택 한채는 인정한다는 정책도 없어진듯 무저거 무주택자만 자격으있다하니 저희는 희망이 없나요? 재건축도 주택 청약도? 임대주택도 원하지만 부동산에선 안팔린다 하고 ,,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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