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도 다 읽고, 설문조사도 참여 했지만 정말 한심하다. 늘공들의 세금낭비를 볼수 있고, 시대변화에 따라서 통행료를 감면해야 한다? 설득력 1%도 안됨. " 근데, 경차는 고속도로에서 사고 내니 혜택을 줄여서 고속도로 다니면 안된다."- 경차무시하는 발언. 이게 제일 한심한 발언. "속터짐-최근 경차구매자" 그리고 1000명의 설문조사. 대중교통의 활성화로 자가용 이용자를 점차 줄이는게 헐씬 좋은게 아닌가? 출퇴근시간 톨비 할인되면 출퇴근 승용차로 출퇴근하지. 만원버스타고 1~2시간 이상타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리고 미세먼지의 주요인이 모두 화물차도 아니고 경유승용차들은? "통행료는 왜 감면해야 하는지!"의 설득이 많이 비약하고 대표나 기자라는 사람들의 한심한 발언들로 2시간 공청회의 세금이 정말 아깝다. 한국교통연구원들은 상위 소득 10%인간들인가 보다. 경차는 차도 아니지! 동네에서 만 운전해야 하는 차고 고속도록에서 경차 무시해서 사고 나게 만드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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