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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동정] 원희룡 장관, “국민을 볼모로 삼는 운송거부 철회 촉구”

  • 서울 관악구 소재 주유소 방문, 기름 대란 방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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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한 2022-12-01
    윤석렬 대통령이 그토록 부르짖던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무시하고 특정 정치집단-기업의 이익에 봉사하는 이번 업무개시명령은 언젠가 법의 판단을 받아야 할 일입니다. 공무원 여러분, 5년짜리 정부에 봉사하지 마시고, 국민과 여러분 자신을 위해 일하십시오. 타인의 권리를 짓밟는 지금의 결정이 언젠가 자신의 권리가 짓밟혀도 아무 소리도 낼 수 없는 참담한 결과로 돌아올 것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다음 세대에게 소중한 자유의 가치를 전해주고 싶은 기성 세대로서 화물연대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댓글삭제
  • 김* 훈 2022-12-02
    화물연대 이런 강제적이고 폭력적인 파업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물류를 빌모로 시위하는 것은 파렴치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서 하는일이지 않나요? 다음세대에 부끄럽지는 않으신가요? 폭력을 통해서 얻은 자유는 저희도 원하지 않습니다. 법 위에 폭력적인 시위와 파업이 있으면 안됩니다. 일몰제 3년 연장하였고 3년 연장한 기간동안 사고감소율도 보여주시고 긍정적인 효과를 다시 보여주세요. 일부 개개인의 소득증가를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피해를 받고있습니다. 건설업에 종사하는 종사자로써 왜 화물연대 파업내용을 계속 꾸준하게 봐야되는지. 왜 제가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도대체 얼마나 피해를 입혀야 끝내실껀가요. 그만 피해주세요.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