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생의 약점을 빌미로 하는 시위는 반대합니다.
남는게 없다, 남는게 없다 해도 최저시급 받는 제조업 근로자에 비하면 고속득자들 아닙니까? 정상업무를 하지 않는 자들은 유류세 인하 및 화물운송 자격을 박탈해 주실것을 국토부에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물가 상승과 금리인상으로 국민들이 많이 힘든 가운데 월드컵 16강이라는 쾌거로 국민들은 위안삼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주변만 봐도 대다수의 민심은 정부의 방침이 옳다고 판단합니다. 이번에는 절대 물러서지 마세요. 대한민국 공무원 여러분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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