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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발표

  • 총 6,569명 응시생 중 전회 대비 1.5% 감소한 330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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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수 2021-11-11
    아니 3교시 난이도 조절에 실패 한 것 아닙니까? 지난 회차도 그렇고 당신들의 이기심으로 피 눈물 흘리는 수험생들에게 실력이 모자르다던가, 실무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은 너무 한 것 아닙니까? 당신들이 얼마나 잘났는지는 몰라도 우리도 피땀 흘려가며 노력하며 공부하는 사람들이고 실력향상을 위해 밤에 잠도 포기하면서 공부합니다. 회사를 그만두면 생계가 막막하니 쉬지도않고 몇 수 년간 장수생이 되어 공부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국토부 인원들은 아무 사전정보 없는 상태에서 3교시 시간안에 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명심하세요.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은 아닙니다. 댓글삭제
  • 문* 훈 2021-11-11
    1교시 합격률 9.9% 2교시는 8.8% 3교시는 4.0% 1교시는 좀 높네요...! 합격했으면 좋겠다~ ㅎㅎ 댓글삭제
  • 이* 재 2021-11-11
    과목별합격제로 변경전 3과목 합격시 400명대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신규 1회 13명 2회 7명 ... 너무하는 것은 아닌지? 과목별합격제가 아닌 방식으로 변경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거기에 경력6년 미만의 합격자가 45%가 넘는 기이한 현실이 더욱더 안타깝습니다. 실무위주의 시험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실무자에게 어려운 시험이 된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실무라면 건축사사무소의 가장 많은 대 다수의 인원이 공감하는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건축의 기본은 구조, 기능, 미 라고 배웠는데 저 3요소도 없는 시험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학원다녀서 건축사를 취득해야하는 것은 아닌지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설계해야하는 설계인 건축사를 도면 작도로 그것도 출제위원의 의도와 관계없이 채점위원이 체점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건축인의 미래를 말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게 부끄럽습니다. 0.1%의 경쟁률을 뚫고 취득하는 건축사와 몇해를 걸쳐 시험 출제운에 맞겨야 하는 시험이라니 말이죠? 최소한 이정도의 소양과 기본은 있어야 건축사로서 가능하겠다. 라는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시험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삭제
  • 박* 식 2021-11-12
    3교시 응시생들이 수준이 얼마나 떨어지길래 합격률이 4%인가요? 리모델링 구조에 대한 공부가 덜 되었다구요? 구조는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철골에 강관트러스를 왜 붙이나요? 그게 실무인가요? 듣도 보도 못한 구조를 내고 이걸로 수험생들의 자질을 운운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정답을 공개하기 어렵다면 누가 문제를 냈는지는 공개합시다. 댓글삭제
  • 홍* 오 2021-11-12
    작년에는 예비사 합격의 마지막으로 그렇게 유입된 인원들 털어내려고 1년 총 합격자수가 2,298명이나 되는건가요? 그뒤로 수도꼭지 잠궈서 건축사 배출 줄이는게 목적이고요? 그 흔한 수능도 정답을 공개하는데 왜건축사 시험은 정답 공개를 안하나요? 보도자료에 나온 해석이라고 쓴 문장을 읽어보면 가관입니다 보도자료를 쓴 주무관님은 납득이 되는 말인가요? 그리고 경력 6년 미만인 자의 합격률이 45%라는게 말이 됩니까? 리모델링 문제는 2019, 2021-1, 2021-2 지속적으로 나온 문제입니다. 과년도를 풀어본 사람이라면 증축리모델링 문제에 어려움을 느낄수 있다고 볼수 있을까요? 답을 공개해서 납득을 시키던지, 배출 인원 조절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인정을 하시던지 해야 이런 지리한 불만을 잠재울수 있다 생각은 안하십니까? 댓글삭제
  • 홍* 호 2021-11-12
    작년에 붙은 사람들과 차이를 두는것도 정도것이지 뭐 시험이 좀 일관성이 있어야지 원 3과목 동시 합격이 0.1%인 시험이라... 너무 하는군요 사다리 걷어내기도 아니고 분명 작년보다 잘 풀었다한 느끼는 부분 과목은 작년의 반정도 점수이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원..... 정말 출제위원들의 답안좀 공개하는 시험으로 치룹시다 그래야 뭐 공부방향이라도 잡아가지 답안도 없이 문제를 내는 형국이니 원 댓글삭제
  • 이* 경 2021-11-13
    채점이 엉망진창인데 답안도 공개도 안하는 이런 시험 제도를 유지하는 전세계 유일 이상한 나라. 이번 시험에 3교시 훨씬 잘했는데 정말 대충 이상하게 그린 2교시 점수가 더 높고… 이렇게 건축사를 뽑으니 이 나라에 건축물이 다 이 모양. 본인이 능력 안되서 설계 수주 못하는거면 건축사 면허 숫자에 연연해 할게 아니고 본인 역량 높일 생각이나 해야지. 현재 건축사 대상으로 설계 능력 있는지 전면 검토해야함. 댓글삭제
  • 이* 경 2021-11-13
    이번 3교시 단면 문제 내신 분은 본인이 그린 그 평면 너무 창피하지는 않은가요? 계단 설계도 이상하고 기능적으로 말도 안되며 이렇게 저렇게 꼬아서 실수하라고 함정만 파놓은 문제입니다. 실무 해보긴 한건가? 아님 정말 토나오는 못생긴 관공서만 엄청 지었거나. 댓글삭제
  • 김* 제 2021-11-14
    건축사자격시험,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실무경력 10년, 15년 넘게 건축설계업에 종사하며, 몇 년을 밤새워 공부했다면 이제는 합격해야 하는 시험 아닌가요? 건축사시험 그냥 이렇게 인원수 조정을 위해서 살인적인 합격률로 떨어트려야하는 시험인지요? 분명 이번 2021년 2회 1교시 분석조닝 문제는 명백한 지문 오류입니다. (6m도로 주차계획 불가 문구, 건축물과 주차구획 이격, 우물과 주차구획 이격 등) 지문 오류로 인해 1교시 분석조닝 문제에서 10분이상 고민과 시간을 허비하게 되었다면, 이또한 실력을 운운 할 것인지요? 그래서 배치가 최소작도로 마무리 지어 냈다면, 이것 또한 미완성 도면으로 보실 것인지요? 건축사자격시험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명확하지 않은 지문은 출제 오류이며, 잘못입니다. 살인적인 합격률, 최종합격율 5%, 특히 3교시 4%합격율은 실무경험 10년, 15년 했고, 최종2과목 합격하고, 이제는 단과목자가 되어, 그 한 과목만 2년 이상 열심히 준비한 사람이라면 합격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번 3교시는 이렇게 준비한 제 주변 모든 분들이 낙방하였습니다.) 저희 수험생들은 그냥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집안의 가장이고, 건축설계 생업에 종사하며, 휴가도 못가면서, 밤새워 공부하기를 최소 5년이상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 공부했다면 이제는 붙여주셔도 되는 시험 아닌가요? 저희 모든 수험생은 정말 죽을 힘을 다해 공부하고 애쓰고 있습니다. 단지, 건축사 시장논리 때문에, 건축사분들의 합격률 운운하며, 건축사자격시험의 살인적인 합격률 5%, 4%를 유지한다면, 이또한 국가적으로도 큰 낭비, 손실이라 봅니다. 건축설계 시장은 건축사 자격증이 아닌, 실력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모든 건축설계 서비스를 받아야하는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부분입니다.) 요청드립니다. 내년도 2022년 건축사시험은 명확한 지문으로 출제 요청드립니다. (이런 것으로 시간 허비 및 낭비한다면, 그래서 갈고 닦은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했다면, 정말 너무 억울하고 원통해서 잠이 오질 않습니다.) 최소 한회당 합격률은 8%정도는 배출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5%의 합격률에 어느 누가 감히 합격하겠습니까? 이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애원 및 요청드립니다. 이 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 김* 욱 2021-11-14
    3교시난이도 조절 개망신!!!!!3교시 점수들 다캡쳐해서 수십명 증거본 갖고있음 33-34로 통일시켜 떨어뜨리고 성의없는 채점 우리는몇년을 준비했는지 아는지?? 가만있지않겟음 댓글삭제
  • 이* 옥 2021-11-16
    국토부 관계자님 민심이 흉흉하신것을 잘아실것입니다 지금 청와대 국민청원에 건축사시험에 대한 문제가 올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출제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출제자가 교체를 요구합니다 그분의 신상도 있으니 자세한 이야기를 삼가하겠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출제가 이러했다라는 내용은 국토부 관계자도 잘 들으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도 1인시위를 못해서 안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댓글삭제
  • 박* 준 2021-11-17
    선생님들 정말로 수험생 실력이 부족하고 절대적으로 하향되었다면 채점결과를 공개하고 모범답안을 공개하세요 결과도 모르고 점수만 ? 주고 이걸 우리가 납득할 수 있습니까? 댓글삭제
  • 이* 호 2021-11-17
    리모델링 관련 실무문제? 여기 수험생중에 대부분은 실무하는 사람들로 아는데 합격률은 낮춰 놓고 그게 할 말입니까??구조,단면 ..어디 리모델링전문으로 하는분이 출제의원으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외적으로 저런 멘트를 꺼냈다는 자체도 어이 없네 댓글삭제
  • 정* 준 2021-11-17
    건축사협회 1인시위 후 합격자 수 조정 중인가요? 아니면 26년까지 시험 포기자 양산을 위한 엄포인가요? 정답이나 모범 답안도 오픈 않는 시험에 이렇게 인생 목을 걸고 공부하는 이들한테 이래도 되는겁니까? 기존 건축사협회 밥 그릇 챙겨주기로 결정한건가요? 정권의 문제인지 협회의 의견인지는 모르지만 국토부는 이러면 안된다 생각하네요 한 때 30%합격률 시험 아니였니요?? 이건 뭡니까?? 댓글삭제
  • 최* 선 2021-11-17
    뽑기 싫으면 시험을 열지 말던지 답안 출제의원 명단 채점방식 공개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와중에 시험 응시료를 올린다는건 무슨 댓글삭제
  • 정* 은 2021-11-17
    후배 건축인입니다. 선배님들이 만들어 놓으신 저가덤핑으로 인해 10년, 15년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연봉을 받으며 삽니다. 같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공부한 다른 업계의 친구들의 1/2 정도의 연봉을 받습니다. 졸업하는 젊고 똑똑한 친구들은 더 이상 설계업을 꿈으로 삼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아직도 반말과 욕설하시는 선배님들이 있고, 본인들도 "라떼는" 더 심했다며 2020년의 물가에 걸맞지 않는 쥐꼬리만한 연봉을 받는 후배들의 상심을 생각하지 않고 주52시간이 도입되어 열정없는 인간들뿐에, 회사가 망하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악질 노가다판 저급 근로문화에 최저시급 수준의 연봉으로 남의집 지어주고 내집은 꿈도 못꾸는 후배들의 밥그릇까지 탐내시니 후배로써 통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제가 하고싶은 건축일을 하며 살면, 이것도 크나큰 사치스러움 일까요. 저희는 꿈도 못꾸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까. 댓글삭제
  • 정* 은 2021-11-17
    밥그릇 잘 지켜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댓글삭제
  • 김* 정 2021-11-17
    과목합격 5회유예인데 합격률이 매 회차마다 예전의 절반이면 계산이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유예횟수를 두배로 늘리든가 합격률을 회차마다 100% 유지해야 말이되죠. 지금 보면 그냥 이유없이-억지로 이유를 만들어서-기존 뽑던인원 50% 이하 정도로 뽑는걸로 보이는데요 댓글삭제
  • 박* 은 2021-11-17
    건축사협회의 밥그릇 싸움에 놀아나는 국토부는 챙피한 줄 아십시요. 댓글삭제
  • 김* 현 2021-11-23
    문제 오류에 대한 답변해주세요. 답안 공개해주세요. 실무 위주의 시험이라 합격률 저조하다고 하셨나요? 실무자들이 말도 안된다는 시험문제인데 그 답안 공개해주셔야 논란이 없어지죠. 실무진 전문가들이 냈다면 공개시 문제가 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왜 안 보여주시나요? 시험전후로 문제 관리 감독 제대로 한 건 맞나요? 뒷말도많은데 왜 공개적으로 확인은 안합니까? 대체 왜 답안 공개 못 하나요? 답안을 보여줘서 납득하게 해주세요. 수험생들이 문제 오류 신청했으면 그에 대한 답변을 내놔야 할거 아닙니까? 국가고시에서 제대로 된 답안도 채점 기준도 제시 못하는 시험은 "대한민국 건축사 시험" 말고 못 봤습니다. "실무에 능숙하고 경험 많은 전문가" 를 따로 뽑아서라도 답변 해주세요. 국토부는 왜 묵묵부답입니까? 문제 오류로 인한 책임을 왜 수험생이 져야 합니까? 시험 문제 오류로 인한 일부 가점을 주시던가, 과목별 합격자들 남은 과목 합격회차에서 빠질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니면 답을 공개하시고 문제 오류없다고 공지를 내주시던가요.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