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가 사실인가요?--------------------------------첫 번째 뉴스입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4일)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으로 시세차익을 챙겼다는 이른바 '관테크' 지적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노 후보자는 과거 세종시 아파트를 특별공급으로 받고, 관사에 살면서 세를 줬습니다. 실거주를 한 적이 없으며, 3년 만에 매각해 2배가 되는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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