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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반박자료

[설명] 대한민국, 2021년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 유치

  • 유라시아 29개국 장관급이 참여하는 대륙철도 협력의 장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20년 12월 4일 대한민국이 내년 6월에 개최(2021.6.15.~6.18)되는 제49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국제철도협력기구(OSJD)*는 동북아시아부터 동유럽까지 이어지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서, 1956년에 창설되어 현재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몽골횡단철도(TMGR) 등 유라시아 횡단 철도가 지나가는 29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 러시아, 중국, 몽골, 북한 등 29개 정회원국, 도이치반(獨), SNCF(佛) 등 6개 옵저버 회사, 회원국 및 비회원국 철도운송회사 등 32개 제휴회사 참여


한국은 유라시아 철도망과 연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부터 OSJD 가입을 추진해 왔으며, 2018년 6월 키르기스스탄에서 개최된 제46차 OSJD 장관회의에서 기존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29번째 정회원국으로 가입한 바 있다.

* 우리나라는 ‘18.6월 제46차 장관회의(키르기스스탄)에서 가입 이후, ’19.6월 제47차 장관회의(우즈베키스탄), ‘20.9월 제48차 장관회의(영상회의 대체)에 참석


OSJD 장관회의는 매년 전 회원국 철도 관련 정부기관의 장관급이 참여하여 OSJD 활동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유라시아 철도 정책방향과 회원국간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기구 내 최고 의결기구이다.

2021년 제49차 OSJD 장관회의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그간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여파로 개최장소가 결정되지 못했으나, 우리나라가 이번 OSJD 전권대표회의*에서 OSJD 위원회 및 회원국들의 지지를 받아 내년 장관회의 개최국으로 결정되었다.

* 차년도 OSJD 업무일정 등을 결정하는 실무 회의체, ‘20.12.1~4일간 영상 개최


2021년 개최될 제49차 OSJD 장관회의에는 29개 회원국 장관급을 비롯해 도이치반, SNCF 등 주요 철도운영기관과 UN ESACP 등 OSJD와 협력하고 있는 국제기구 등에서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내년 장관회의 개최를 계기로 러시아, 중국, 몽골 등 유라시아 철도 운행국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유라시아 철도망 연계의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철도 물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한반도 및 동아시아 역내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오랜 시간 대륙철도 연결을 준비해왔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내년 장관회의 개최 기회가 주어진 만큼, 내년 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륙철도 운행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관계당국 등과 방역조치 등을 협의하여 차질 없이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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