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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본 궤도 오른 한국판 뉴딜의 대표과제, 친환경 새 단장

  • 노후 건축물 에너지 성능 높여 녹색건축물로 전환
  • 올해 친환경 새 단장 사업 본격화…시도별 대표사업 선정·대표 건물 기대
  • 전국 지자체·공공기관 총 1,645개소 진행 중…지역민 활용·만족도 높아
◇ 시그니처 사업 선정 등 올해 친환경 새 단장 사업 본격화

- 성능과 디자인을 고려한 고품질 설계·다양한 기술요소 적용 등
- 시·도별 1개소 선정 예정, 지역의 친환경 새 단장 대표 건물 기대

◇ 전국 203개 지자체 및 16개 공공기관 참여 총 1,645개소 진행중

- 어린이집·보건소·의료시설 대상 `20년 819개소, `21년 826개소 추진
- 준공된 76개소, 에너지 사용량 최대 88%, 평균 33.6% 절감
- 사업 완료시 온실가스 배출은 축구장 140개 면적에 소나무를 심는 효과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친환경 새 단장 센터로 지정한 LH(사장 김현준)·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과 함께 한국판뉴딜 대표과제인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 사업」의 2021년 시그니처 사업 선정 계획을 밝히며, 친환경 새 단장 본격 확산에 나선다.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뉴딜(’20.7)의 대표과제로 ’20년(3차추경)부터 ’21년까지 2년간 총 국비 4.5천억 원을 투입하여, 패시브·액티브·신재생 등의 기술(고성능창호·설비, 태양광 설치 등) 적용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보건소·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의 에너지성능과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 `21년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 시그니처 사업 >

올해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 사업은 7월말 현재 826개가 추진되고 있으며, 국토부는 이중 각 시도별 추천 및 별도심사를 거쳐 사업성과 측면에서 잠재력을 지닌 건축물을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할 예정(8월 中)이다.

국토부와 지자체·친환경 새 단장 센터는 시그니처 사업에 대해 성능과 디자인을 고려한 고품질 설계와 선도적 에너지 절감·실내환경 개선 기술을 적용하여 지역의 친환경 새 단장 대표 건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32개의 시그니처 사업 중 하나인 ‘세종 쌍류보건진료소’의 경우, 외단열·로이복층유리 및 태양광 설치로 70%에 가까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였으며, 폐열회수 환기장치 설치 등으로 더욱 쾌적한 치료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웅을 얻게 되었다.

<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의 주요 성과 >

한편 국토부는 민·관 협의체인 지역거점 친환경 새 단장 플랫폼*을 주축으로 친환경 새 단장 공사 전·후 성능 개선효과 등을 포함한 종합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 친환경 새 단장 저변확대를 위해 지역(5개 권역) 대학·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


① (에너지 성능개선) ‘20년 사업 중 초기 완료된 76개소를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한 결과, 에너지 사용량 최대 88%, 평균 33.6%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업대상 사업 완료 시, 축구장 140개 면적의 산림조성 효과(소나무)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 건축물 에너지 소비 총량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ECO2-OD) 활용 등


② (사용자 만족도) 해당 건물의 지자체 담당자 및 건물 사용자를 대상(133명)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에너지절감·실내환경 개선효과(단열보강/고성능 창호/고효율 냉·난방 기기 등)에 따른 높은 생활 만족도*와 함께 지원대상 확대 필요성** 역시 확인하였다.

* 매우만족(63%) → 만족(29%) → 보통(8%), 지자체·공공기관 담당자 및 건축물 사용자 133명 이메일 설문 회신(’21.5.12~21)
** 노인복지시설(49%)→업무시설(26%)→교육연구시설(10%)→주민지원시설(8%)


< 체감사례-보건진료소가 더 따뜻하고 쾌적해졌습니다. >


· 지난 18년간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진 노후 보건진료소가 친환경 새 단장을 통해 에너지 절감(에너지소요량67%↓) 및 실내환경 개선(5.28 준공)


[ 그린리모델링 주요 사례(쌍류보건진료소) ]

# (현장반응 및 인터뷰) 지역주민들에게 친환경 새 단장으로 높아진 건물 에너지성능에 걸맞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건물관리자 >

지역의 고령인구가 이용하는 보건진료소가 친환경 새 단장을 통해 쾌적성과 실내환경이 개선되어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만족합니다. < 사용자 >

농촌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공공 보건서비스는 매우 중요하며, 노후된 보건진료소가 친환경 새 단장을 통해 새로 거듭난 만큼 우리시 공공 보건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세종시청 관계자 >


③ (미래인재육성) 국토부는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 새 단장 분야 젊은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속가능한 확산기반 마련을 위한 ‘친환경 새 단장 분야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및 ‘친환경 새 단장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④ (국민 체감형 소통) 이밖에 다양한 매체(TV·유튜브·라디오) 및 팝업 하우스 운영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께 친환경 새 단장의 효과와 중요성, 한국판 뉴딜의 취지를 홍보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한국판 뉴딜을 계기로 출발한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 사업은 건물부문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2050 탄소중립 등 글로벌 환경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초석” 이라면서, “국토교통부는 동 사업의 지속 추진과 함께 2025년 이후 공공부문 친환경 새 단장 의무화 적용 및 민간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 이자지원 사업 확대 등 다각도의 지원방식으로 친환경 새 단장을 비롯한 녹색건축의 본격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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