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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관동정] 김현미 장관, “안전사고 없는 안심 일터, 공공부터 솔선수범”

  • 22일 건설현장 안전대책 점검·논의…공공현장부터 솔선수범 강조
  • 건설 근로자 안전·생명 보호 위한 법적 제도 갖춰갈 것…임금체불 근절 당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22일 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5개 지방청장 및 도로공사ㆍ토지주택공사ㆍ한국철도공사ㆍ국가철도공단 4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건설안전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열고 건설현장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였다.

김현미 장관은 “정부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근절을 위해 ‘건설안전 혁신방안’을 내놓고 건설현장 사고를 줄이겠다고 약속했지만, 최근 사망자 수가 증가세*에 있다”면서, “건설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건설산업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하였다.

* ’17년 506명→’18년 485명→’19년 428명(상반기 229명)→’20년(상반기 254명)


“건설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건설산업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더 늦기 전에 건설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특단의 예방대책을 실천해야 할 때”라면서, “공공기관 소관 건설현장부터 솔선수범하여 보다 심도 있고 정확한 사고 분석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였다.

또한, 김 장관은 “정부도 건설현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건설현장이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건설안전특별법’ 등 법적 제도를 갖춰 가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코로나-19에 이어 장마까지 길어져 건설 근로자 여러분들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안전에 이어 생계까지 위협받지 않도록 임금체불 근절에도 공공기관에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0. 9. 22.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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