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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반박자료

[참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사이판 여행길이 열립니다

  • 6.30일 한-사이판(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트래블 버블 합의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6.30일(수) 서울 롯데호텔(서울 소공동 소재)에서 사이판(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와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시행 합의문 서명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 황성규 제2차관-랄프 토레스(Ralph DLG Toress) 북마리아나제도 주지사


이번 서명식은 국토교통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6월 9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발표한 “여행안전권역 추진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이번 합의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이 방역안전을 확보하면서 격리조치에 대한 부담 없이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첫 번째 길이 열리게 되었다.

양국 간 합의내용에 따르면, 철저한 방역관리를 위하여 여행객은 ▴양국 국적자ㆍ가족 등으로 자국 보건당국이 승인한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경과한 단체 여행객으로, ▴자국 보건당국에서 발급한 예방접종증명서** 및 출발 전 72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 음성확인서를 소지하여야 한다.

* 화이자, 모더나, AZ는 2차, 얀센은 1차 접종 후 14일 (우리나라 및 사이판 동일)
** 종이증명서(양국 모두 해당) 또는 전자예방접종증명(COOV앱, 한국에만 해당)


▴현지 도착 당일 코로나19 검사 및 지정된 호텔 객실 내에서 대기 한 후 음성확인이 되면 본격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북마리아나제도 정부는 사이판 현지에서 우리 국민의 방역안전을 위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준비하고 있는 바,

▴트래블 버블 전용 숙소 지정, ▴백신 접종완료 직원의 여행객 응대, ▴전담 여행사를 통해 사전 방역안전을 확보한 동선으로 이동, ▴현지 여행사를 통한 방역관리전담사 지정 및 확진자 대비 전담 병원 운영 등 여행객들의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 북마리아나제도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183명(이중 147명(80.3%)은 해외 유입자이며, 내부 확진자는 36명(19.7%)에 불과)이며, 백신 2차 접종완료자는 전체 인구의 63% 수준임(6.29일 기준)
** 가장 최근 발생한 확진자도 해외 유입자로 5.27일 발생


이번 합의에 따라 실질적 여행이 가능한 시기는, 현지 방역조치 사전점검 및 여행사의 모객을 위한 준비기간 등을 감안할 때 이르면 7월말∼8월초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김홍락 국제항공과장은, 이번 한-사이판 트래블 버블 체결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억제되었던 우리 국민들의 여행수요에 부응하고, 항공 및 관광사업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방역우수 국가와 트래블 버블 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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