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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Q&A] 공공 시행했는데 자이·래미안 등 유명 브랜드 아파트 지운 실제 사례가 있나요?

  • 담당부서디지털소통팀
  • 등록일2021-02-24 17:02
  • 조회수1080
공공주도 3080+ Q&A ②
공공 시행했는데 자이·래미안 등 유명 브랜드 아파트 지은 실제 사례가 있나요?

이미 여러차례 성공적으로 입주한 사례가있습니다
LH 등 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에서 자이·래미안·e편한세상 등 민간 건설사의 1군 브랜드가 참여하여 건설하는 것은 낯선 방식이 아닙니다.
위례 신도시의 자이 아파트와 성남금광의 e편한세상 아파트 등 여러차례 성공적으로 입주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원하는 아파트 브랜드는 전적으로 조합원과 토지주가 선택합니다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은 공공이 시행사로 사업을 주도하고 아파트 브랜드에 해당하는 시공사는 조합원과 토지주가 선택합니다.
사업에 동의한 토지주와 조합은 공급을 약정하는 계약에 앞서 자신들이 원하는 아파트 브랜드를 선정해 공기업에 통지하고 공기업은 주민들이 정해준 민간 건설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공공주도 3080+
25년까지 전국 83만호 서울 32만호 주택공급 부지확보



공공주도 3080+ Q&A ② 공공 시행했는데 자이·래미안 등 유명 브랜드 아파트 지은 실제 사례가 있나요?

이미 여러차례 성공적으로 입주한 사례가있습니다 LH 등 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에서 자이·래미안·e편한세상 등 민간 건설사의 1군 브랜드가 참여하여 건설하는 것은 낯선 방식이 아닙니다. 위례 신도시의 자이 아파트와 성남금광의 e편한세상 아파트 등 여러차례 성공적으로 입주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원하는 아파트 브랜드는 전적으로 조합원과 토지주가 선택합니다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은 공공이 시행사로 사업을 주도하고 아파트 브랜드에 해당하는 시공사는 조합원과 토지주가 선택합니다. 사업에 동의한 토지주와 조합은 공급을 약정하는 계약에 앞서 자신들이 원하는 아파트 브랜드를 선정해 공기업에 통지하고 공기업은 주민들이 정해준 민간 건설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공공주도 3080+ 25년까지 전국 83만호 서울 32만호 주택공급 부지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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