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연합은 수십년동안, 재건축지역으로 확정되고도 조합설립 동의서 75% 미충족, 극히 일부세대와의 갈등으로 조합결성에 번번히 실패하고 22년2월엔 일몰제로 인한 정비구역 해제예정으로 인하여, 동대구환승센터/신세계백화점/지상철 등 대구 최고의 역세권임에도 삶의질은 70년대 그대로입니다. 조합결성 실패로 부득이 재건축추진위원회에서는 68%이상의 조합동의서만으론 삶의 질 개선이 불가능하다는 판단하 정부의 도움을 받아 공공 재건축 지역으로 선정받아 시대에 맞는 새마을로 탈바꿈하고자 정부의 힘을 필요로 할 수 밖에 없음을 탄원드리니, 공공재건축 지역으로 확정하여 주시기를 주민으로 한 사람으로서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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