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와 같은 정책을 발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시행이 된지 1년8개월이 흘러서 제가 경험한 사례를 올려 봅니다 1월4일 임시감면증을 발급하여 차량을 운행하여 고속도로 감면을 받고저 하였으나 전산에 확인이 안된다고 하는 말만 반복하여 듯고 있네요 그래서 고속도로 사용료 감면을 포기하고 운행하고 있네요 이제 발급하는 카드가 나왔다고 하니 불편은 해소 되겠지만 정책만 만들어 놓고 실제 사용이 이렇게 불편하고 지켜지지 않는다면 무슨소용이 있겠나요 좋은정책 만들어서 잘지켜지고 있는지도 뒤돌아 보고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꾸 아쉬움이 남아 몇글자 올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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