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권역 균형 발전 차원의 대승적인 차원에서는 이해하고 공감하는 바이나 강원대,경북대,전남대 이거 솔직히 국립대학교 편파적인 선정임도 부인할수는 없을듯(3/5, 60% 국립대 선정 비율) 수도권이라 무조건 배척 또한 또 다른 불평등임을 수도권도 수도권 나름이요 수도권 정비계획법령에 의거하여 과밀억제권역이라 무조건 배척 또한 또 다른 불공정이요 불평등임을 차후에는 국립대학에는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수도권 지역의 사립대에 대해서 선정에 대승적인 차원으로 고민하여야 할것이다. 현 정권의 지향점이 결국 무엇인지? 공정?정의?이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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