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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개발공사는 사기업인가요?
- 분야주택/토지
- 이름백* 이
- 등록일2023-11-24
- 조회79
충남도시개발공사의 행정처리는 사기업을 보는 듯 합니다.
1.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충청남도 도민으로서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민원을 제기하고 여러 안건을 제시했느나 이를 묵살하는 소극행정의 모습을 보입니다.
2. 공공주택의 ’무주택자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제공하려하는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행정을 하지 않습니다.
주택사업에 계약건에 대한 부분만을 마치 자기들의 훌륭한 사업의 일환으로 분양완료된 것 처험 생각하며 그 이 후의 관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행청처리를 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3. 기관의 장, 일부 직원의 언행이 과연 공직에 있는 자들의 발언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공공주택 입주를 앞둔 도민(소비자)에게 "주택이 불만이 있으면 팔아라"라는 언급을 한다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또한 주택에 붙은 프리미엄이 마치 자신들이 붙여준 것처럼 불말을 갖지 말라는 식의 발언이 공기업의 간부들에게서 나올 수 있는 말입니까? 국민의 세금으로 기업운영하고 자랑하는 겁니까? 참으로 오만하기 그지없습니다.
또한, ’2022년도 주요 업무 추진상황 임시회 의사일정’에서 다리를 꼬며 답하는 태도,
"2억원이 없으면 임대주택 살아야 한다"라는 사장의 언급은 듣는 도민으로써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이로인해 상처받은 서민들의 입장에서는 피눈물납니다.
충남도시개발공사는 위 와 같은 소극적 행정 및 불손한 언행을 통해 충청도민, 국민들을 기만하며, 우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부끄러운 행정이 아닌 국민을 위하고, 존중하며 바로잡힌 행정을 하시길 촉구합니다.
1.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충청남도 도민으로서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민원을 제기하고 여러 안건을 제시했느나 이를 묵살하는 소극행정의 모습을 보입니다.
2. 공공주택의 ’무주택자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제공하려하는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행정을 하지 않습니다.
주택사업에 계약건에 대한 부분만을 마치 자기들의 훌륭한 사업의 일환으로 분양완료된 것 처험 생각하며 그 이 후의 관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행청처리를 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3. 기관의 장, 일부 직원의 언행이 과연 공직에 있는 자들의 발언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공공주택 입주를 앞둔 도민(소비자)에게 "주택이 불만이 있으면 팔아라"라는 언급을 한다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또한 주택에 붙은 프리미엄이 마치 자신들이 붙여준 것처럼 불말을 갖지 말라는 식의 발언이 공기업의 간부들에게서 나올 수 있는 말입니까? 국민의 세금으로 기업운영하고 자랑하는 겁니까? 참으로 오만하기 그지없습니다.
또한, ’2022년도 주요 업무 추진상황 임시회 의사일정’에서 다리를 꼬며 답하는 태도,
"2억원이 없으면 임대주택 살아야 한다"라는 사장의 언급은 듣는 도민으로써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이로인해 상처받은 서민들의 입장에서는 피눈물납니다.
충남도시개발공사는 위 와 같은 소극적 행정 및 불손한 언행을 통해 충청도민, 국민들을 기만하며, 우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부끄러운 행정이 아닌 국민을 위하고, 존중하며 바로잡힌 행정을 하시길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