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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만도 못한 수페리체에서는 살수가 없습니다
분야주택/토지
이름김*
원
등록일2020-01-15
조회34
안녕하세요 김현미 장관님
수페리체 지긋지긋하시겠지만 저희도 너무 힘이 듭니다.
보증사고가 났음에도 훼손해서는 안되는 벽보를 훼손하고 콘테이너로 훼손된벽보를 가리고! 버젓이 분양사무실을 운영하는 진경건설의 행태에 분노가 치밀고 보증공사에 수도없이 민원을 넣고 수시로 온라인 민원글을 넣고있지만 불안한 마음을 금치않을수없습니다.
해지자를 이용해서 입주예정자들에게 전화를 돌리고(개인정보 불법도용)
진경은 바지업체를 내세워서 공사를 계속하려고 하고
계약자들의 돈을 보증공사로 넣지않고 사용하는등(공금횡령)
이중계약자가 있고(사기)
진경건설 간부가 예정자에게 폭행을 하는등(폭행)
불법이 판치고 있는 수페리체를 그냥 넘기지 마시고 불쌍한 입주예정자들 손을 잡아주세요. 환급이행이 선행되어야합니다. 진경건설 진상조사해야합니다.
장관님...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