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개인·단체(특정종교 포함) 등에 대한 비방,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홍보·선전·광고 등 상업적인 게시, 근거 없는 유언비어, 선동적인 내용, 유사·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경우, 기타 해당란의 설정취지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등 예고없이 글이 삭제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내용 입력란은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십시오.
타인의 저작물(신문기사, 사진, 동영상)등을 권리자의 허락없이 복제하여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에는 저작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게시물에 대해 별도 회신을 드리지 않습니다. 회신이 필요한 질의 등 민원은 '민원마당 (http://eminwon.molit.go.kr)' 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여론광장(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글은 인터넷에 개방되어 포털 및 검색사이트에 공개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택시 양수교육
분야교통/물류
이름채*
희
등록일2020-12-29
조회97
정말 어이가 없네~~라는 영화대사를 여기에 사용할줄 몰랐네요<br/>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말한마디 글씨한번 적고 땅땅땅 하면서 적용하면 끝이겠지만<br/>그법을 따라야 하는 사람들은 생계와 목숨이 걸려 있는 문제입니다.<br/>운전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개인택시를 할수 있다---- 허허~ 맞는말이네요<br/>그러니까 교육예약 하는 공간에 택시운전면허 유,무 여부 선택란없게 만들고,어쩜 운전면허 없는 사람도 손만 빠르면 예약이 될 수도 있는현실<br/>이게이게 말이 됩니까?<br/>아침9시부터 예약활성화 된다고 해서 2시간전부터 기다렸다가 예약하는데 1~2분사이에 6월까지 마감이 되었다는게~~<br/>무슨 대단한 고시시험도 아니고~<br/>정말 누구하나 세상과 작별을 고해야 저희의 말에 귀를 귀울여 줄까요?<br/>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이로 인해 생계를 위해서 기다렸던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넋을 놓고 잠도 못자고...<br/>이게 누굴 위한 법인지~~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