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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양수교육 제발 들어주세요
분야교통/물류
이름김*
경
등록일2020-12-29
조회122
교육일정 12월15일 발표 후 28일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로그인 후 예약을 누르는 순간 창이 안뜨더군요
분명히 공지하실때는 택시면허가 있어야 , 접수가 가능하다고 공지해놓고 , 막상 예약이 진행될때 ,
네 클릭으로 접수를 진행 하거니와, 면허 번호을 기입하게하면 면허가 없는 분들까지 예약이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교통문화원 16시간 교육시 면허번호 기재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나 못들어 오게 되는거죠
택시자격증 따고 금전대출받고 , 교육접수가 발목을 잡아 개인택시를 못하는 경우의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5분도 안되 접수예약이 완료라? 이건 무슨 상황이라는 거죠?
정말 필요한 사람은 예약을 못해 6개월~1년을 또 백수로 지내야 합니다. 대부분 집안의 가장으로서
현재 교통안전교육체험센터 게시판도 난리입니다. 누군가는 돈을 빌리며 대출까지 받고 너후 준비를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개인택시를 위해 준비를 하는데 양수교육 신청 못한다고 6개월을 백수로 살아가야합니다. 그런데 6개월 뒤에도 정원 모집 30명 장소 두군데 뿐이니... 또 예약 마감은 1분 컷이겠죠 그럼 확신도 없이 계속 기다려야 합니까?
각지역에서 교욱을 진행하면 이건은 바로 해결되리라 봅니다
또는 비대면으로 zoom 화상으로 교육을 시키고
실기는 각지역 면허시험장 에서 진행하면 크게 문제 없을텐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30~60명 씩 교육을 진행할수 있을까요?
개인택시하시려는 분들 한테 코스를 타보라는것도 웃기지요?
여기 글올리는 분들은 생계가 달린 일입니다
오늘 교육에약이 무슨 로또 도 아니고 이런식의 행정은 고쳐야 된다고 생각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공단에서 진행하는 이런 교육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고 , 재가 했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국민은 직업을 택할 권리가 있고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비용르 떠나서 이런식으로 국민을 바라보지 마세요
생존이 달린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전산오류, 교육인원, 교육 시스템 모두 문제가 많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겁니까?
1년을 기다리고 , 다시 6개월을 기다리고 하반기 교육이 된다는 보장도 없는 이런 교육 도데체 누가 만든겁니까?
ppt 로 사업계획 보고하고 , 상부에서 재가하고
이렇게 빡빡하게 교육할거였음 . 개인택시 완화 발표났을때 2020년 5월부터 교육을 먼저 했음 이런일 조금은 완화됐을거 아닙니까.
부디 전국에 개인택시 지원자들의 생각을 저버리지 마시고 , 모두 개인택시 할수있도록 지금이라도
행정을 바꿔 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