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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공사 임명권자 김현미장관은 사퇴하라
- 분야주택/토지
- 이름박* 형
- 등록일2019-12-23
- 조회24
자본금이 5억뿐인 시행사에 공공임대아파트 사업을 허가해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피눈물을 흘리게 한 국토부가 원망스러움. 입주 예정자들은 서민들로써 공공임대 아파트라는 문구를 보고 믿고 계약함.
누군가는 처음 누군가는 노후를 위한 준비로 희망을 가지고 계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보니 답답하고 힘이 듭니다. 빠른 해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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