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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 4구역도 문제의 GS건설이 말아 먹고 있습니다.
분야주택/토지
이름신*
권
등록일2020-02-12
조회20
안녕하세요?
장위4구역 주택재개발 조합원입니다.
장위4구역은 2,840세대 대규모이며 조합원수는 약 900여명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최근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GS가 시공사입니다.]
단체 카톡방 및 카페에서도 혜성처럼 나타나 조합을 두둔하고 마치 큰 일 할것 처럼 말하다가 쑥 나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심증은 조합원간 분란일으키려고 시공사가 조합원 명의로 들어 왔단 느낌)
현재 장위4구역 조합은 10년 넘게 착공도 못하면서 천문학적 사업비만 증액되고 있습니다.
기존 1,200억원 증액했음에도 또 899억원을 또 증액하려고 합니다.
또한 ’19.11.27 일 조합원 20%이상이 공사비 검증을 요청하였음에도 공증 절차는 밟지 않고 조합원에게 전화하여 공사비 검증 취하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도정법에 의거 정당한 조합원의 권리를 묵시당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대부분이 월세 전세를 살고 있으며 2년에 한번씩 이곳 저곳을 이사 다니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들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저희 장위4구역 조합원 살려 주세요.. 평생 내 아파트 한 채 마련하여 살고 싶은것이 죄가 아니지 않습니까? 장위4구역 조합 합동점검을 통하여 조합원들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조합원의 피 같은 돈을 빨아 먹는 흡혈기 같은 GS를 철저히 조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