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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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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광은 책임지고 수페리체 입주민들 살려달라.

  • 분야주택/토지
  • 이름박* 언
  • 등록일2020-02-14
  • 조회24
2018년 11월 당시 입주민들이 아무것도 모르는채 입주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입주기간을 미뤟기에 설마했는데. 현장에 들어가지 못해 도로에서 바라봤더니 21층건물에 17층 공사중. 그런데 그당시 공정률도 82프로. 그때라도 보증공사가 기금운용을 제대로 했다면, 현장에서 본것을 제대로 반영했다면 우리가 이렇게 떠돌이가 되었을까? 분명 무엇인가 서로 이야기가 없었다면 이런상황이 될리없다. 그리고 수백억이 왔다갔다하는데 이재광이 모를리도 없고. 그런데 지금도 환급이행에 가타부타 사족을 붙이며 시간을 끈다. 하루하루 이자만 불어가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서민은 국민으로 안보이나보다. 제발 살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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