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개인·단체(특정종교 포함) 등에 대한 비방,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홍보·선전·광고 등 상업적인 게시, 근거 없는 유언비어, 선동적인 내용, 유사·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경우, 기타 해당란의 설정취지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등 예고없이 글이 삭제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내용 입력란은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십시오.
타인의 저작물(신문기사, 사진, 동영상)등을 권리자의 허락없이 복제하여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에는 저작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게시물에 대해 별도 회신을 드리지 않습니다. 회신이 필요한 질의 등 민원은 '민원마당 (http://eminwon.molit.go.kr)' 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여론광장(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글은 인터넷에 개방되어 포털 및 검색사이트에 공개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GTX-D?? 니가가라 김부선!!
분야도로/철도
이름박*
규
등록일2021-05-06
조회1
국토부는 예산 타량 그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중앙일보 김갑생 기자의 기사를 통해 명백히 밝혀지기는 했습니다만,
예산이 과다하는 핑계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청라, 영종신도시와 함께 인천시가 주장한 Y자형 노선의 예산이 10조원,
경기도안은 5.9조 였습니다.
그런데 정부와 언론이 10조원이 든다는 주장을 보도함에 따라 마치 GTX-D 노선이 무지막지한 예산이 들고
그 예산으로 인해 다른 시도의 사업비용을 갉아 먹어 국토의 균형발전을 해친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도대체 예산 탓을 왜 하시는 겁니까?
김포-부천종합운동장 건설비용이 2.1조라고 들었습니다.
예산 부족 때문에 안되는 거라면 위 2.1억으로 부천종합운동장까지만 걸설하시고,
부종운-> 강남 라인은 민자로 유치하시면 전혀 문제 없이 건설될 수 있으니 염려마십시오.
교통은 어느 지역이나 필요합니다.
김포/ 검단 지역의 경우는 2019년 10월 31일 국토부 대광위에서 먼저 필요성을 제안하고 제시한 노선입니다.
저는 국토부와 대광위의 결정을 믿습니다.
드디어 경기서북부의 고통을 알아주는 구나..하고 속으로 박수를 쳤습니다.
그래, 이게 나라지..이게 대한민국이고 우리 대광위지..하고 말입니다.
처음 그 마음, 그 정책 변치 마시고 어떠한 외압이 있다하더라고 꼭 관철 시켜 주십시오.
교통은 김포그리고 곧 입주하는 검단 시민들에게 목숨줄 입니다.